16일 부산 북구 금곡동 하나로마트에서 농협 직원들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꽃 화분 6000개를 나눠주고 있다. 이날 나눔 행사는 코로나19로 꽃을 사려는 사람이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송봉근 기자
16일 부산 북구 금곡동 하나로마트에서 농협 직원들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꽃 화분 6000개를 나눠주고 있다. 이날 나눔 행사는 코로나19로 꽃을 사려는 사람이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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