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초대 명예산학협력중점교수 위촉

중앙일보

입력 2021.02.16 17:34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에서는 현장실습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현장실습 확산에 기여가 큰 외부 인사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명예산학협력중점교수 위촉 제도를 마련하여 운영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2월 16일(화) 제성호 서울시립대학교 총동창회장이 초대 명예산학협력중점교수로 위촉되었다.

현재 ㈜씨엠엔텍과 ㈜태성종합기술의 회장이기도 한 제성호 총동창회장은 2019년부터 제27대 서울시립대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재임중이며, 그간 학교와 동문기업 간의 산학 협력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보여왔다. 특히, 최근 모교의 현장실습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전체 동문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시립대학교 현장실습을 홍보하고 실습기관으로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학교의 요청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대 명예산학협력중점교수에 위촉되었다.

서울시립대학교는 변화하는 산업현장의 흐름에 맞는 실무능력 중심 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9월 현장실습지원센터를 신설하고 학내 현장실습의 체계적인 운영 및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센터의 신설과 함께 현장실습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범운영중에 있으며, 2021학년도를 앞두고 현장실습 교과목 체계를 개편하고 교과목 운영규정을 새로이 제정하는 등 현장실습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한, 지속적 협력이 가능한 실습기관 POOL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여 동문기업, 가족기관, 서울시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홍보하고 참여를 유치할 예정이며, 그 첫 걸음으로 총동창회와의 협력을 도모하려는 계획이다.

서순탁 총장은 이 날 위촉식에서 “현장실습을 위해 총동창회에서 다양한 동문기업을 이끌어주시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초대 명예산학협력중점교수로 위촉된 제성호 총동창회장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제성호 총동창회장은 “후배들을 위해 총동창회와 동문기업이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찾겠다.”며 향후 현장실습 등 학교와 동문기업 간의 산학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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