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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증권사 공매도 수수료 7년간 3541억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최근 7년간 국내외 56개 증권사가 공매도를 중개해주는 대가로 받은 수수료 수입은 3541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증권사는 매년 400억~700억원대의 공매도 수수료 수입을 올렸다. 공매도가 3월부터 금지된 지난해 수수료는 95억60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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