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2021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통합공모

중앙일보

입력 2021.02.08 15:31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마을의 문제를 서로 협력하고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주민 모임을 찾아 나선다.

구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발굴하기 위해 2월 5일(금)부터 3월 12일(금)까지 ‘2021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통합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웃과의 관계망 형성과 주민자치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통합공모 지원 예산 규모는 총 5,100만 원이며 사업에 따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대상 사업은 관계망 형성을 통해 주민모임을 활성화하는 우리 마을지원사업, 골목 반상회를 꾸려 골목 활성화를 도모하는 골목 아고라, 방치된 놀이터, 작은 공원 등 마을 유휴 공간 활성화를 위한 생생 마을터, 공간운영주체와 주민모임이 연합하여 마을 공간을 활성화 하는 들락(樂) 날락(樂) 등 총 4개 분야로 마을공동체 경험이 있는 주민이 포함된 주민모임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구는 ‘마을공동체 통합공모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하여, 관심 있는 누구나 2월 5일부터 양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요 내용은 사업 유형, 추진일정, 보조금 집행기준, 마을활동 성공사례 등이다.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양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사전상담을 받은 후,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홈페이지 및 양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사항은 양천구청 주민협치과 마을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마을공동체의 회복을 꿈꾸는 주민의 노력과 관심이야말로 마을을 생생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마을을 더욱 신나고 활기차게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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