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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장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유산균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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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

장 건강을 위해 찾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 유산균이다. 그런데 유산균이 위산·담즙산에서 죽거나 장내에 정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CJ제일제당의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사진)는 세계 10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CJLP243 유산균’을 주원료로 넣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웰빙 제품

CJLP243 유산균은 CJ제일제당의 60년 발효 기술로 8년간 연구해 발견한 유산균으로, 위산·담즙산을 이겨내고 장 끝까지 살아서 갈 정도로 생명력이 강해 ‘생존 유산균’으로도 불린다. 김치가 산패하기 직전 높은 산도(pH3)에서도 살아남은 김치 유래 유산균이다. 하루 한 캡슐이면 유산균 1일 섭취 권장량의 최대치인 100억Cfu를 섭취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엔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도 주원료로 넣어 면역까지 신경 썼다. 아연은 호흡기 상피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영양소다. 부원료로 발효 홍삼 농축액 분말, 프롤린, 귀리 식이섬유가 들었다. 380㎎의 작은 식물성 캡슐은 목 넘김을 쉽고 편하게 해준다.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전화(080-031-9988)로 주문하면 6개월분(3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에서 최대 43% 할인받을 수 있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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