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래 학교

[더오래]옷 많을수록 옷 못 입는다? 패션의 시작은 옷장 정리

중앙일보

입력 2021.02.06 05:00

업데이트 2021.02.15 09:49

[더,오래학교] 슬기로운 은퇴생활(5) ‘스타일 있는 중년’

은퇴 후 어디서 살지, 부부관계는 어떻게 하면 잘 유지할 수 있을지,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할지, 부동산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귀농·귀촌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세금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은퇴 후 시간은 어떻게 써야 할지…. 은퇴를 앞둔 사람은 궁금한 것 투성이다. ‘슬기로운 은퇴생활’을 즐기려면 무엇부터 챙겨야 할까. 예비은퇴자가 꼭 챙겨봐야 할 이슈를 꼽아 [더,오래]에서 연재 중인 필진 10명의 목소리로 그 해법을 제시한다.〈편집자〉

손이 잘 안 가는 옷이지만 언젠가 입을 거라는 착각, 옷이 많아야 옷을 잘 입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우리는 옷장에 입지 않고 쌓아 두면서도 쉽게 버리지 못한다. 그런데 옷이 많을수록 옷을 못 입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자신에 맞는 패션스타일을 찾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옷장을 비우는 일이다. [더,오래]에서 ‘반 발짝 패션’을 연재하는 양현석 디자이너는 “입지 않는 옷을 미련 없이 버리고 나면 옷 입기와 옷 관리 스트레스가 줄어든다”며 “패션의 시작은 옷장 정리부터”라고 말한다. 지금껏 양복과 등산복만 주야장천 입어왔더라도 그가 제안하는 패션 스타일링 팁을 지키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아재로 거듭날 수 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더,오래 학교] 영상은 유튜브 '더오래' 채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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