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자 12면 ‘정부, 정의연 빼고 위안부 지원사업’ 기사에서 “정의연의 회계 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언론이 제기한 대부분의 회계 부정 의혹도 무혐의 처리됐다”고 말한 사람은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아니라 최광기 성찰과비전위원회 위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2월 4일자 12면 ‘정부, 정의연 빼고 위안부 지원사업’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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