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 과업 맡았다”는 文에…박범계 “변치 않을 마음으로 보필”

중앙일보

입력 2021.01.29 19:54

업데이트 2021.01.30 09:11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운명적 과업’을 맡았다”며 장관 임명장을 수여받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결코 변치 않을 정성스런 마음으로 보필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문 대통령으로부터 법무부 장관 임명장을 받았다”며 “정의를 의미하는 초롱꽃, 완결을 의미하는 장미도 함께”라고 글을 올렸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박범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청와대는 이날 박 장관의 배우자가 받은 장미꽃과 초롱꽃으로 구성된 꽃다발에 대해 “한 송이 장미는 ‘완결’을 의미하고, 초롱꽃은 ‘정의’를 의미한다”며 “검찰과 법무 개혁을 완결하고, 인권과 민생 중심의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해달라는 당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법무부는 오는 2월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박 장관 취임식을 진행한다. 박 장관은 취임식에 앞서 오는 31일에는 대전 현충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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