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대한민국] 자기주도형 인재 중심으로 전사적 변신 지속

중앙일보

입력 2021.01.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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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현대모비스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경영방침을 ‘자기주도형 인재를 중심으로 한 전사적 변화 실행’으로 정했다.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경영방침을 ‘자기주도형 인재를 중심으로 한 전사적 변화 실행’으로 정했다. [사진 현대모비스]

지난해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산업 구조의 근본적 재편 과정에서 자동차 업계의 변화도 가속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사적 변신을 지속한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의 경영방침을 ‘자기주도형 인재를 중심으로 한 전사적 변화(Transformation) 실행’이라고 정했다.

현대모비스는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위한 전제조건이 ‘사람’이라고 보고, 전사 조직 문화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현대모비스는 조직문화의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제품과 기술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미래차 부품 시장에서의 핵심 경쟁력은 소프트웨어라고 보고 관련 역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도전적 목표의 선행 개발 투자를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의 콘셉트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미국과 중국에 구축한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와 북미 오토 테크 펀드 출자를 활용해 글로벌 전문사와 협업을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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