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포근한 겨울비…내일(27일)은 오늘보다 10도 낮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뉴스1

뉴스1

연합뉴스

연합뉴스

뉴스1

뉴스1

뉴스1

뉴스1

노란 복수초가 26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 산림생태문화체험관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채 겨울비를 머금고 있다. 오늘 비는 저녁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27일) 서울 아침 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10도 가까이 낮겠다. 조문규 기자, 사진 연합뉴스,뉴스1=함양군 김용만 씨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