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1 청년CEO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중앙일보

입력 2021.01.25 14:21

(재)경북테크노파크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이하 청년센터)는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1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사업’(이하 심화사업)과 ‘2021 경북 청년CEO 재도약 지원사업’(이하 재도약사업)의 참여기업(11기)을 오는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센터는 2011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경북도 내 청년창업기업의 발굴에서 사업화까지 체계적 지원을 통해 창업성공 모델 마련을 목적으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청년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심화사업은 2011년 50명의 청년창업가들의 배출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5200명의 경북 청년창업가들을 배출하였으며, 46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본 심화사업의 주요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창업역량 Scale-up 교육프로그램, 사무공간 무상지원 및 창업활동비 지원(개인당 1,200만원)과 선발된 창업기업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자 맞춤형 Level-up지원사업(최대 1,500만원)이 있다.

창업역량 Scale-up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청년CEO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 정립을 위한 BM전략 수립, 홍보⋅마케팅 전략수립,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IR) 실무교육이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를 위해 해당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 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센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경북의 청년창업기업들의 유망 아이템들을 집중적으로 홍보 할 계획에 있다. ‘3기 혁신창업 서포터즈’를 선발하여 온라인 홍보채널 및 오프라인 홍보 등을 운영하여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에 있다.

올 해의 모집규모는 총 40명이며, 대상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로 시⋅군 예비청년창업지원사업 수료자 혹은 경상북도에 사업장을 둔 자(1년 이상~3년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청년센터에서는 경북도 내 청년창업기업 중 실패한 기업을 대상으로 재기지원과 창업성공률 제고 등을 위해 ‘경북 청년CEO 재도약 지원사업’의 참여자도 오는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기존사업 실패 후 재도전을 준비중인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자 3년 이내인 청년창업기업이 대상이며, 모집규모는 5명이다

재도약사업의 최종 선발된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활동비, 창업사무공간, 창업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할 계획이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다년간의 창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가들에게 만족도 높은 창업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재)경북테크노파크 및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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