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2021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공모사업 최종 선정

중앙일보

입력 2021.01.21 17:47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와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한 ‘2021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공모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사업은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전 실질적인 사업 운영 기회를 제공해 준비된 청년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비 1억4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 남구청은 협업하여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후보지 선정, 메뉴 및 유동인구 조사 등 상권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공모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발표 및 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 남구청은 오는 3월부터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창의적인 레시피를 가진 청년 4팀(1팀당 3명 구성)을 단계적으로 선발해 실제 창업 준비에 필요한 메뉴 및 재무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앞산카페거리에 위치한 청년키움식당(대구 남구 현충로 51)을 선발된 청년 팀에 무상으로 제공하여 실제 외식경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업 초기 발생하는 각종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2~3개월 동안‘청년키움식당’을 운영한 청년 외식 창업가들이 대구 남구 지역에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갑 산학협력단장은 “그동안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 시행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대학 내에 창업지원센터 및 창업보육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등 우수한 창업지원 시설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 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조재구 남구청장은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공모사업에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남구지역에 거주하는 외식창업 희망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실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대구지역 운영기관’2년 연속 선정, ‘공유주방을 활용한 배달전문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해 학생 및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교육의 메카로 정평이 나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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