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네이버와 산업체위탁교육협약 및 업무제휴협약 체결

중앙일보

입력 2021.01.20 15:02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네이버와 교내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세종사이버대학교 주몽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제휴 협약으로 올해 초부터 세종사이버대 재학생들은 공동인증서뿐만 아니라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해 간편히 인증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기존 학생처에서 발급되고 있는 학생증을 대신하게 될 ‘디지털 학생증’은 세종사이버대 교내 시설을 출입하거나 출석 및 시험 응시, 본인 인증 등에 사용된다. 세종사이버대는 이번 네이버 인증 서비스의 적용을 통해 디지털 학생증은 본인인증을 거쳐 일정 시간 동안만 활성화되기 때문에 분실이나 위변조 위험을 예방할 수 있고, 대리 출석이나 부정행위 등을 방지해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재학생들의 인증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매년 범용 인증서 발급에 소요됐던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불어, 세종사이버대학교는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체위탁교육도 실시하며 산학협력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세종사이버대는 네이버 임직원이 세종사이버대의 학부과정에 입학 시, 전형료 및 입학금 전액감면과 정규학기 수업료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면한다. 또, 네이버 임직원이 세종사이버대 대학원 과정에 입학 시 정규학기 수업료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면한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대외협력처장 이희열 교수는 “기존에는 학생들이 강의를 수강하거나 시험을 응시하려면 공동인증서를 통한 로그인이 필수였지만 네이버 인증서가 적용되면 학생들의 인증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매년 범용인증서 발급에 소요됐던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는 2021년 1월 25일(월)부터 2월 16일(화)까지 2021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원장학, 국가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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