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균·소독제 '제올루션', 환경부 안전기준 적합 확인 신고

중앙일보

입력 2021.01.20 14:54

㈜네오팜그린은 다중이용시설 대물용 살균·소독제 ‘제올루션(Zeolution)'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성능 시험과 환경부 안전기준 적합 확인 신고(신고번호 제 CB20-21-0786, 0787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네오팜그린은 "한국생물안전성연구소(KBSI)에서 경구독성, 피부 자극성 및 부식성 시험을 받아 인체 무해성을 입증했으며 한국품질시험원(KQT)에서 잔류농약 320종 미검출 시험을 추가 완료하여 제품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살균·소독 분야 특허권자인 이관종 ㈜네오팜그린 회장은 "인체 무해한 자연물질인 제올라이트(Zeolite)를 활용해 항균·항곰팡이는 물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는 항바이러스 기능까지 삼위일체의 요소를 두루 갖춘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자연물질 '제올라이트'가 활용됐다는 점에서 인체 무해한 살균·소독제로 평가 받는다.

'제올루션'은 물 99%에 제올라이트 1%로 구성돼 무색무취이며 피부에도 자극적이지 않아 병원·관공서·교육시설 등 공공장소에서 일반 가정집에 이르기까지 별도의 유의 사항 없이 마음 놓고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무엇보다 코로나19의 바이러스 제거 성능과 지속성 시험에서도 효과를 입증했다. ㈜네오팜그린 '제올루션'이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아주대 의대의 코로나19 제거성능평가 시험을 통과했다. 고려대와 아주대 의대가 수행한 바이러스 제거성능평가 시험 결과 다중이용시설 대물용 살균·소독제인 ‘제올루션'은 탁월한 바이러스 제거능력은 물론 지속성에서도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 '제올루션' 시험 결과 ‘제올루션' 용액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평균 24시간동안 99.999% 이상 제거하고, 48시간동안 99.999% 이상, 72시간동안 99.99% 이상 제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관종 회장은 "피부, 세포 등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미세 전자기장이 세균에만 지속적인 진동을 주는 방식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세균·곰팡이·바이러스를 모두 사멸시키는 독창적인 기술이 활용된 제품이 제올루션이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제올루션'은 아주대 의대 산학협력단에서 효능평가 시험을 추가로 마쳤고 일본 항균제품기술협의회 (SIAA)의 안전성 기준을 통과해 신뢰도를 높였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중금속 시험에서 안전 평가를 받았고 한일원자력㈜에서 실시한 라돈 테스트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정부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조하는 마스크 착용 방침에 따라 더마코스메틱 피부과학연구소에 의뢰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오염된 마스크에 제올루션 적용 시 99.9%의 세균이 사멸되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네오팜그림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신고허가를 받고 전국 주요 지자체 관공서, 병원, 어린이집, 일반 가정 등을 대상으로 '제올루션' 판매를 시작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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