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건강 전문기업 제니튼, 서울애화학교에 구강용품 기부

중앙일보

입력 2021.01.15 14:58

2009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의료를 위해 현직 치과의사들이 힘을 모아 설립해 주목을 받았던 구강전문기업 제니튼이 연이은 기부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제니튼이 기부를 진행한 곳은 서울애화학교로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에 소재하는 사립 특수학교이다. 청각장애 및 지적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공과 과정이 통합된 형태의 학교이다.

제니튼은 구강 용품 전문업체로 연령 및 대상에 따른 치약, 칫솔, 유산균 등 체계화된 구강 건강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우리 몸에 유해한 합성첨가물 10가지를 철저히 배제하고 중금속 및 잔류농약 시험을 통해 온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설립 이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의료’라는 설립 취지에 맞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의료 소외계층 진료 지원을 위해 해피스마일 치과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어린이들의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한 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어린이 뮤직콘서트인 건강 나눔 음악회 등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허나, 작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해 해피스마일 치과버스 등 사회공헌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연이은 기부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의료라는 설립 취지에 맞게 연이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영유아 대상으로 대면, 비대면 구강건강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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