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객관적 시선, 까다로운 심사 … 국내 최대 영상광고축제 열렸다

중앙일보

입력 2021.01.12 00:04

지면보기

06면

‘서울영상광고제’는 지난 18년 동안 지속해서 개최된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영상광고제다.

‘서울영상광고제 2020’ 총 18개 부문 수상작 발표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서울영상광고제는 지난 2003년, 세계 최초로 온·오프라인 통합 영상광고제인 ‘TVCF AWARD 2003’으로 시작됐다. 9회째를 맞이했던 2011년부터 서울시의 후원을 통해 ‘서울영상광고제TVCF AWARD 2011’로 광고제의 위상을 재정립했다. 2015부터는 국제심사위원을 초빙해 영상광고제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2016에 CRAFT 부문을 신설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전시·홍보·이벤트, 인터랙티브, 브랜드, 전략&효과 및 사회적 이슈를 포괄하며, 기존의 8개 영역에서 18개 영역으로 부문별 세부 심사 기준을 통해 수상의 폭을 확장했다.

매년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영상광고제 2020’은 서울영상광고제 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내 최대 광고 포털인 TVCF(운영사·㈜애드크림)가 주관했다. 또 서울특별시·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한국광고학회·뉴욕페스티벌이 후원했다.

국내 최대 영상광고축제로서 위상을 증명하듯 TVCF(www.tvcf.co.kr)에서는 2020년 한 해 동안 방송됐던 6915편의 광고에서 111만여 건의 평가가 이뤄졌고, 서울영상광고제심사 기간 동안 21만여 건의 심사가 이어졌다.

‘객관적인 시선, 까다로운 심사’에 맞게 현직 CD, 감독 및 광고홍보학과 교수 65명으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 심사와 칸, 뉴욕페스티벌 등 국제광고제 심사 경력이 있는 17인의 본상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수상 작품을 선정해 지난 5일 발표했다.

제18회 ‘서울영상광고제 2020’에서는 CREATIVE 분야에서 그랑프리 1, 금상 3, 은상 5, 동상 10개의 수상작이 선정되고,  CRAFT 분야에서 그랑프리 1, 금상 1, 은상 5, 동상 7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추가로 올해의 에이전시, 올해의 스타, 특별상(TVCF인기상·아름다운서울상·컨슈머리포트상) 등을 포함해 총 18부문에서 수상이 진행됐다.

영예의 그랑프리는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이 CREATIVE 분야와 CRAFT 분야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동시 수상했다. 올해의 에이전시는 ‘HS애드’, 올해의 스타는 ‘방송인 백종원’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체 수상작 및 기타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TVCF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