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경산공설시장과 업무협약

중앙일보

입력 2021.01.11 17:02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이하 경북TP)는 11일 398개의 점포로 구성된 경산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공설시장(위치 : 경산시 경안로 31길 19)은 1956년 8월 개설하여 현재 총 398개의 점포로 255명의 상인 종사자들로 구성되어있는 경산 내 큰 전통시장이다. 이 시장을 이끄는 경산공설시장 상인회 김종근 이사장외 4명 참석하여 경산공설시장 상인회 대회의실(2층)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변화와 지역경제 침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 분야 고충민원을 듣고 적극 해소하기 위해 서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전통시장 지원 시 지역별 특성과 개성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해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고충사항을 주기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날 상호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TP에서는 매주 둘째 주 목요일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운영,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제공 등을 실시,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에서는 판매물품의 정직한 원산지와 가격표시,  친절서비스 등에 이행하여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전통시장이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상호간의 노력하기로 하였다.

하인성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이행하도록 하겠다. 경북TP에서 양성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통해 지역상품, 맛집, 시장 인지도 홍보에 적극 앞장 쓰겠으며 관내 전통시장에서 새로운 활력소를 가져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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