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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은 '딴짓 중독자'···당신을 위한 책 3권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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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

올해는 더 발전하고자 마음먹은 당신을 위해.

2021년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우리는 올해를 잘 마무리하는 것만큼이나 새해를 잘 시작하는 데 마음을 쏟게 됩니다. 특히 계획한 일들을 줄줄이 취소하고 집콕 생활만 해야 했던 올해는 얼른 과거로 만들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런 마음가짐을 갖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pick&summary 〉 콘텐츠 세 편을 소개해드립니다.

※ 이 스토리는 〈pick&taste : 오늘 뭐 읽지?〉 9화의 일부입니다. 더 많은 내용은 폴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딴짓 중독인 당신도 초집중자가 될 수 있다〉

『초집중』은 어떤 책인가

직관적인 제목에서 짐작하셨겠지만 『초집중』은 일할 때, 취미 생활을 할 때, 또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때 등 중요한 순간에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초집중이 무엇인지, 초집중을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어떤 과정을 통해 초집중자로 거듭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죠. 저자 니르 이얄은 소비자의 행동 설계, 특히 습관 형성 기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스탠포드경영대학원 출신의 사업가이자 투자자입니다. 그는 다양한 기업을 관찰하며 얻은 습관 형성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 그리고 이를 통해 도출한 이론을 『초집중』에 담았습니다.

▶'딴짓 중독인 당시도 초집중자가 될 수 있다' 더 보러 가기◀

② 〈"하고 싶은데 하기 싫어" 미루는 사람의 심리는?〉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는 어떤 책인가

왜 하고 싶은 일도 미루고 피하게 되는 걸까요? 폴인은 할 일을 회피하는 사람의 심리를 통해 쾌락 본능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그 후, 쾌락 본능을 이용해 하기 싫은 일에 동기를 부여하는 법, 쾌락을 조절해 집중력을 발휘하는 법을 살펴봅니다. 마지막으로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몸이 알아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만드는 12가지 전략을 소개합니다.

▶'"하고싶은데 하기 싫어" 미루는 사람의 심리는?' 더 보러 가기◀

③ 〈번뜩이는 아이디어, 규칙적인 '뇌 운동'에서 나온다〉

『생각을 확장하다』는 어떤 책인가

30년 동안 스트레스와 뇌 인지능력 분야를 연구해온 슐로모 브레즈니츠와 리더십, 비즈니스 전략 컨설턴트이자 작가인 콜린스 헤밍웨이는 책에서 운동을 하면 체력이 향상되는 것처럼 뇌를 단련하면 그만큼 뇌가 더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책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뇌'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어쩔 수 없는 신비의 영역이 아니라, 작동방식을 잘 이해하고 한계를 넘기 위해 단련한다면 지속적인 성취를 느낄 수 있는 영역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폴인에서는 현대인의 고질병인 스트레스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파트 3과 새로운 성취를 위해 생각을 확장하는 방법을 다룬 파트 4를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 규칙적인 '뇌 운동'에서 나온다' 더 보러 가기◀

폴인을 처음 접했는데, 어떤 스토리부터 읽어야할지 모르겠다면? 〈pick&taste : 오늘 뭐 읽지?〉에서 스토리를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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