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김주영 리얼미터 이사, 34세에 심장마비 사망

중앙일보

입력 2021.01.04 09:04

업데이트 2021.01.04 12:36

MBN 아나운서 출신인 김주영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이사가 지난 2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네이버 프로필 제공=연합뉴스

MBN 아나운서 출신인 김주영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이사가 지난 2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네이버 프로필 제공=연합뉴스

아나운서 출신 김주영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이사가 지난 2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34세.

리얼미터 측은 3일 “김 이사가 심장마비로 우리 곁을 떠났다”며 “자택에서 발견됐고 자고 있는 줄 알고 깨웠으나 소천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2014년 MBN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9년 4월 퇴사했다.

이후 리얼미터 미래전략연구소 이사를 지내면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고정 출연해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1호에 차려졌고 발인은 4일 오전 5시다. 장지는 울산하늘공원이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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