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셀트리온 항체 치료제 허가 신청…식약처 심사 착수”

중앙일보

입력 2020.12.29 14:32

업데이트 2020.12.29 15:1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 코드명 CT-P59) 허가심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40일 이내에 허가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2공장에서 한 연구원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2공장에서 한 연구원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셀트리온은 이날 식약처에 렉키로나주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 있는 중화항체를 선별해 만든 치료제다. 임상 2상 결과 코로나19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식약처는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되면 현재 진행중인 3상 임상시험 결과를 허가 후에 제출하는 조건으로 허가할 계획이다.

염태정 기자 yonnie@joongang.co.kr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개발 중인 인천 셀트리온 2공장을 방문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으로부터 치료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개발 중인 인천 셀트리온 2공장을 방문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으로부터 치료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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