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비혼모’ 후지타 사유리가 지난 27일 SNS에 지난달 출산한 아들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유리는 “건강하고 IQ보다 EQ가 높은 사람을 찾다 보니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게 됐다”며 “어떤 민족인지 크게 신경 쓰지 않기도 했지만, 문화 차이 때문에 동양인 기증자는 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파란눈 아들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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