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영애 “박원순·오거돈 권력형 성범죄”

중앙일보

입력 2020.12.25 00:02

업데이트 2020.12.2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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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정영애 “박원순·오거돈 권력형 성범죄”

정영애 “박원순·오거돈 권력형 성범죄”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그는 이날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건의 성격에 대한 질의에 “권력형 성범죄 사건”이라고 답변했다. 박 전 시장의 장례가 서울시장으로 5일간 치러진 데 대해서는 “피해자를 지원하는 기관 입장에서 볼 때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피해자가 박 전 시장에게 쓴 편지가 온라인에 공개된 것은 “2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전날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여성의 ‘화장’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도 “여성에 대한 편견을 지니고 있는 적절하지 않은 발언”이라고 답변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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