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연말 맞아 강서구청에 5000만원 기부

중앙일보

입력 2020.12.24 18:07

대방건설이 연말을 맞아 서울 강서구청에 5000만원, 경상남도 양산시에 10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서구청에 기부한 5000만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주민 등 50명을 선정해 생계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양산시에 기부한 마스크는 약 1만8000개로 1000만원 상당이다. 마스크는 양산시 인근 소상공인에게 나눠주고 있다.

올해 대방건설은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적극 기부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 확산속도가 빨라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지역에 1억원을 기탁했다. 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부한 1억원은 확진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 지원, 방역활동 등 코로나 19 확산을 막는 데 사용됐다. 이후 전라북도 전주시(2000만원)와 경기도 의정부시(1000만원)에 모두 3000만원을 기부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코로나 19에 추위까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대방건설의) 작은 도움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방건설은 1991년 설립된 건설사로 ‘노블랜드’와 ‘디엠시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토목건축 시공능력평가액 기준으로는 27위 업체다. 올해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대방노블랜드 아파트(1370세대)를 비롯해 고양 일산 킨텍스 인근에 주거용 오피스텔 대방디엠시티(804실) 등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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