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 코로나19 방역에 3000만원 기부

중앙일보

입력 2020.12.24 09:52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프로게이머 페이커.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프로게이머 페이커.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e스포츠팀 SK텔레콤 CS T1은 24일 이상혁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보탰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취약계층과 의료진에게 마스크·소독제 등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혁은 올해 3월에도 사랑의열매에 3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로써 이상혁이 올해 기부한 총액은 7000만원이 됐다.

이상혁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또 한 번 기부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