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제21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2020.12.23 16:09

지난 22일, ㈜노랑푸드 치킨 브랜드 노랑통닭이 ‘2020 제 21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최고 권위의 시상제다. 지난 2000년부터 ‘한국프랜차이즈대상’으로 개최되어 왔으며, 모범경영으로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개인에 감사를 표하고 산업인들의 사기를 더욱 높이는데 이바지해오고 있다. 최근 목적성 강화를 위해 정부와 협의로 올해 명칭을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으로 정정했다.

노랑통닭은 2009년 부산 1호점에서 시작하여 10여년 만에 500개 가맹점을 갖춘 국민 브랜드로, 자체 제작 가마솥과 카레 가루로 차별화한 독특한 맛과 무(無)염지·저(低)나트륨 원칙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였다.

노랑통닭은 꾸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장 확대와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해 새로운 계획을 추진 중이다. 또한 적극적인 해외 진출 계획을 진행 중이며 미국,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에 ‘K-프랜차이즈’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500여개가 넘는 노랑통닭의 가맹점과 지사, 본사가 함께 노력하여 이룬 결과” 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이 힘든 이때, 본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음은 물론 예비 창업주 분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의 창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노랑통닭은 2020년 창업경영신문 조사에 따르면 치킨 브랜드 중에 수익성부분에서 100점을 받아 ‘교촌치킨’ 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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