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꿈테크 프로젝트 시즌2 ‘웰컴드림슈즈’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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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꿈을 향해 힘차게 달리는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꿈테크 프로젝트 시즌2의 ‘웰컴드림슈즈’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고로 허벅지 아래 왼쪽 다리를 잃은 의족 여성 골퍼 ‘무쇠다리 로켓걸’ 주인공 한정원 씨다. 한 선수는 장애인 대회에서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지만, 자신의 목표인 KLPGA에 참가해 비장애인 선수들과 겨루기 위해서는 왼발의 핸디캡을 이겨내야 한다고 느껴왔다.

골프는 온몸을 지탱해주는 왼발을 축으로 삼고, 양발로 무게중심을 자연스럽게 이동시켜야 하는 섬세한 운동이다. 이에 일관성 있는 무게 중심을 이루어야 하는 한 선수를 위해 웰컴저축은행이 꿈테크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된 것.

웰컴저축은행은 한정원 선수의 꿈을 응원하고자 머신러닝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만든 특별한 선물인 ‘웰컴드림슈즈’를 제작하게 됐다. 단순한 커스터마이징 골프화가 아닌, 여러 디지털 기술들을 접목해 장애라는 차이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키고스(KIGOS, 스포츠산업기술센터)’와의 업무 협업으로 성공적인 진행에 순항의 닻을 걸고 있다. 프로스펙스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인솔’이 탑재된 ‘웰컴드림슈즈’를 개발했다. 기존에는 무게중심을 인체의 감각으로 확인을 하기 어려웠지만, 무게중심 이동 과정을 시각화해 일관성 있는 중심이동을 위한 효과적 훈련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키고스의 모션 인식 프로그램을 통해 한정원 선수의 전신 관절에 각 운동량, 운동학적 시퀀스, 에너지 전달 체계, 왼발의 지면 발력 터널 등을 데이터화해 분석용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를 기반으로 족압, 스윙각도 및 스피드의 상관관계 분석을 위해 웰컴저축은행의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선수가 자신에게 최적화된 폼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이사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정원 선수가 앞으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꿈테크 프로젝트를 지원, 웰컴드림슈즈를 제작하게 됐다”며, “희망과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선한 영향력을 넓게 펼치는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웰컴드림슈즈의 제작 과정과 한 선수의 골프 도전기를 담은 영상은 유튜브 채널 ‘웰컴투짠테크’와 ‘웰컴저축은행’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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