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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걸어서 초교 등하교, 역세권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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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서울시 도봉구에 주거용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조감도)가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 59~84㎡ 355실 규모다. 전 실 맞통풍이 가능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는 게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누원초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단지에서 도보 10분 내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1·7호선 도봉산역이 있다. 도봉역을 통해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도봉산역을 이용하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21년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GTX-C노선이 착공될 계획이다.

전용 59㎡ 타입엔 3베이 구조와 거실, 방 2개가 설계되며 74·84㎡는 4베이, 거실, 방 3개가 적용된다. 일부 호실은 테라스·복층형 다락·펜트하우스로 꾸며진다.

스크린골프연습장·피트니스·도서관·맘스스테이션 등 커뮤니티시설도 갖춘다.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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