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맨 올해 한국이미지상 “코로나19로 지친 국민 심신 위로”

중앙일보

입력 2020.12.16 12:26

업데이트 2020.12.16 14:45

제17회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 수상자로 선정된 트롯맨. [사진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제17회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 수상자로 선정된 트롯맨. [사진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트롯맨’과 델핀 오 UN 세대평등포럼 사무총장, 아기상어가 제17회 한국이미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ㆍ이사장 최정화)은 2005년부터 이 상을 제정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인물·사물·단체에 수여하고 있다.

델핀 오 UN 세계평등포럼 사무총장 징검다리상
유튜브 73억뷰 아기상어는 새싹상 수상자로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트로트 열풍을 불러온 트롯맨(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은 디딤돌상을 받는다. 주최 측은 “트롯맨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며 삶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한국의 대표 대중가요인 트로트를 만방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징검다리상을 받는 델핀 오 UN 세대평등포럼 사무총장. [사진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징검다리상을 받는 델핀 오 UN 세대평등포럼 사무총장. [사진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새싹상을 받는 핑크퐁 아기상어. [사진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새싹상을 받는 핑크퐁 아기상어. [사진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한국계 프랑스인으로 하원의원을 거친 델핀 오 사무총장은 “세대평등 촉진에 기여하며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징검다리상을 수상한다. 20세 미만 청소년에게 수여하는 새싹상은 핑크퐁 아기상어에게 돌아간다. 스마트스터디가 만든 아기상어 영상은 유튜브 누적조회 수 73억회를 기록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에 올라 “K콘텐트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만방에 알렸다.

시상식은 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해외문화홍보원 후원으로 다음 달 14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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