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2020년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에 선정

중앙일보

입력 2020.12.11 15:04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교수학습지원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에 선정됐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선정· 발표하는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 선정은 고등직업교육 및 학습자 특성에 적합한 우수 교수학습지원 모델 발굴·성과확산으로 전문대학 교수학습지원 운영체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 전문대학 교수학습센터 및 관련 부서가 평가 대상이며,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PT)를 거쳐 교수학습지원 체제 및 운영 실적이 우수한 계명문화대학교 등 총 3개교만이 선정됐다.

계명문화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강의촬영 스튜디오, 액티브러닝룸, 학습상담실 등을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학생성공센터 등 관련 부서와 공간적 일원화 및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학습자 특성에 적합한 우수한 교수학습지원 운영체제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창의적 교수학습 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실현을 위해 학습관리시스템(LMS)과 가상캠퍼스를 통한 이러닝 지원, 학습지원을 위한 특임교수 및 러닝서포터즈 운영, 코로나 19 감염병에 따른 비대면 수업을 위한 실시간 화상강의 시스템 도입 등 3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송영주 교육혁신원장은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수업운영, 학생과 교원대상 교수학습 지원 노력 등이 심사 항목에 추가돼 경쟁이 치열했지만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수학습 지원에 대한 대학의 대응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로 선정된 대학에는 교육부장관 지정서와 함께 현판이 수여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수여식은 생략하고 전국 전문대학에 우수사례집 배포와 온라인 발표로 대신한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 선정을 계기로,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학습자 맞춤형 교육 방법인 TLT(Teaching and Learning with Technology)를 활용하는 혁신적 교수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최고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2019년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혁신원(IEI)을 설립하고 산하에 교수학습지원센터와 학생성공센터, 인성교육센터를 두어 학생중심 교육 및 자기주도학습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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