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일 한국후지쯔 대표 "데이터 완전성이 품질 경영 가능케 한다"

중앙일보

입력 2020.12.10 15:41

“품질 경영과 글로벌 스탠더드가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국내 기업이 데이터 완전성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야 합니다”

국제적으로 규제 강화 및 높은 품질 기준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의약품의 '데이터 완전성 평가기준'을 확정하는 등 제약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품질 경영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최재일 한국후지쯔 대표는, “국내외적으로 새로운 표준과 규제가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완전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기업이 국내외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품질 향상은 물론,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정립하는 것이 필수이자,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말했다.

한국후지쯔는 이를 위해 2013년부터 QMS(품질경영솔루션) 글로벌 선두 기업인 마스터콘트롤(MasterControl)과 국내 단독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 판매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스터콘트롤의 신규 솔루션인 Manufacturing Excellence™를 국내 출시하며, 솔루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Manufacturing Excellence™는 전자제조기록을 관리하는 EBR(Electronic Batch Records) 솔루션으로, 제조 기업의 생산 능력 확대는 물론, 제품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일 대표는 “마스터콘트롤은 1993년 이래로 미국 FDA를 비롯해 전세계 1,200여개 이상의 기업에 QMS를 공급하고 있는 세계적인 QMS 기업이다.”며, “마스터콘트롤의 QMS는 품질경영을 위한 솔루션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제조 기업이 단기간 세계적 수준의 품질 관리 수준 확보, 업무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경험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후지쯔는 마스터콘트롤 파트너사로서, 도입 준비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부터 구축, 그리고 도입 후 변화관리 관련 기술 지원 등 솔루션 관련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GC녹십자,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등 대표적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한국후지쯔를 통해 마스터콘트롤의 QMS를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최재일 대표는 “이는 기술 중심의 고급 엔지니어가 전체 직원의 70%를 넘을 정도로 한국후지쯔는 기술 집약적 회사이기에 기업들로부터 신뢰를 얻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한국후지쯔는 향후 마스터콘트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솔루션 사업 확대는 물론, 비대면 판매 및 인증을 지원하는 스마트 리테일과 바이오 인증 등 다양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ICT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후지쯔는 세계 3위 IT 기업으로서 유통, 금융, 통신, 물류, 공공, 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에 대한 IT 서비스 및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후지쯔는 1974년 설립 이래로 국내에서 통합 IT 서비스와 시스템, 그리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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