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사내벤처 육성 프로젝트’ 우수 사내벤처팀 선발

중앙일보

입력 2020.12.08 18:03

업데이트 2020.12.09 11:55

하반기 미니 IR 수상팀 로고

하반기 미니 IR 수상팀 로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는 ‘2020 사내벤처 육성 프로젝트(사내벤처, 회사 밖도 괜찮아)’ 하반기 미니 IR 피칭(이하 IR) 및 최종 우수 사내벤처팀 선발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대기업·중견기업 등 우수 사내벤처팀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4월 첫 일정을 시작으로 10회차까지 운영되었으며, 지난 상반기 미니 IR에 이어 하반기 IR에서는 참가팀별 온라인 피칭을 통해 우수 사내벤처팀을 발굴하였다.
본 IR 행사는 시상식 및 네트워킹이 포함된 오프라인 행사로 운영 예정이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및 재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일 IR에는 서류평가를 통과한 6개팀이 참여하였고, ‘버섯균사체 활용 대체육 소재를 개발’하는 현대자동차 스핀오프 기업 마이셀(대표 사성진)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어 우수상은 ‘라이더로그-소형탈것의 정밀관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엘지디스플레이 스핀오프 기업 별따러가자(대표 박추진)가 수상, 우수상은 지능형 누수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스핀오프 기업 위플랫(대표 차상훈)이 수상했다.

최종 선발된 수상팀에게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공간 지원 시 추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및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12월~1월 중 소정의 상금 및 상장 수여를 위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강정은 팀장은 “올 한해 많은 사내벤처팀의 관심과 참여로 사내벤처 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상반기에 이어 발굴된 수상팀 및 우수팀 대상 보다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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