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민의힘의 ‘당내 당’조직인 ‘청년국민의힘’창당대회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다음 우리나라 지도자는 1970년 이후에 출생한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관련해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되지 않았나”라고 했다.
오종택 기자
6일 국민의힘의 ‘당내 당’조직인 ‘청년국민의힘’창당대회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다음 우리나라 지도자는 1970년 이후에 출생한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관련해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되지 않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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