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진출 위해’ 네이버클라우드 GS글로벌과 협력

중앙일보

입력 2020.12.01 10:29

네이버클라우드 제공=연합뉴스

네이버클라우드 제공=연합뉴스

네이버클라우드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GS글로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네이버클라우드와 GS글로벌은 먼저 동남아시아 클라우드 시장 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GS글로벌은 시장 상황 파악, 시장 개척, 해외 고객 발굴 등으로 네이버클라우드가 진출할 판로를 닦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GS글로벌이 개척하는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자사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특화 서비스 개발, 기술 영업 지원, 사업 수행, 유지·보수 등을 수행한다.

양사는 현지 기업과 조인트벤처(JV) 설립 등 다양한 진출 방법을 모색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투자·지원 방법도 살피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 박원기 대표이사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해외 시장에 진출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한국 클라우드의 세계화를 위해 GS글로벌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GS글로벌 김태형 대표이사는 “GS글로벌은 해외 17개국에 28개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의미 있는 시장과 고객을 찾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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