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국제 브루어스컵 챔피언십’ 금·은·동 휩쓸어

중앙일보

입력 2020.11.30 14:16

구미대학교는 호텔관광항공서비스전공(학과장 석미란) 학생들이 ‘2020 국제 브루어스 컵 챔피언십’ 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입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돼 지난 24일 수상자가 발표되고 트로피와 상장은 우편으로 전달됐다.

일본, 베트남, 미얀마 유학생을 포함해 총 99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커피 브루잉(Brewing) 부문과 커피 칵테일(Cocktail) 부문에 학생부과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다.

심사는 참가자의 작품 과정 영상 파일과 작품 사진 등을 접수해 이뤄졌다.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전공 학생들은 커피 브루잉 부문에 14명이 참가해 금상 5명, 은상 3명, 동상 6명이 입상했다. 칵테일 부문에는 35명이 참가해 금상 10명, 은상 13명, 동상 12명 등 2개 부문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며 금·은·동상을 휩쓸었다.

특히 이 학과 박나혜 교수는 칵테일 부문 일반부에서 대상을 수상해 학생들과 기쁨을 나눴다.

석미란 호텔관광항공서비스전공 학과장은 “코로나19로 자칫 위축될 수 있는 학업 환경이지만 학생들에게 보다 자발적 학업성취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대회 참가를 독려했다”고 설명하고 “열심히 배우고 좋은 성과를 이뤄낸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박나혜·정지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카페레스토랑마스터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카페레스토랑마스터협회와 한국커피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학과장 석미란) 학생들이 ‘2020 국제 브루어스 컵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해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며 금·은·동상을 휩쓸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