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나누는 기업] 코로나 극복 위해 기부캠페인, 시설 지원

중앙일보

입력 2020.11.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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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코로나19 사태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한화와 한화솔루션이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15만 장을 기부했다. 사진은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 마스크 박스.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코로나19 사태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한화와 한화솔루션이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15만 장을 기부했다. 사진은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 마스크 박스.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부와 시설 제공, 확산 방지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다음 달 12일과 16일 2회에 걸쳐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한화클래식 2020’의 무대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고음악계 거장과 함께 프로젝트를 이어온 소프라노 임선혜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바로크 아티스트가 모여 ‘한화 바로크 프로젝트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바흐의 협주곡 칸타타 등을 선보인다.

 지난 7월에는 한화와 함께하는 2020 교향악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역 지침을 준수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총 14회의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매년 봄 진행하는 축제를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했다가 지친 국민과 위축된 문화예술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시행했다.

 지난 8월 11일에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주민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보험료 납입유예,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 제도를 시행했다.

 또 한화그룹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병상이 부족한 상황에 힘을 보태기 위해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을 치료센터로 제공했다. 지난 2월에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15만 장을 기부했다.

 한화그룹은 누구나 쉽게 적은 금액으로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의료진·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부캠페인을 ‘불꽃’ 기부플랫폼(www.bulggot.co/campaign/contents/list)을 통해 진행한 바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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