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시니어 고객 금융자산 지키고 국공립 어린이집 지속 건립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

중앙일보

입력 2020.11.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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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일리 있는 적금’은 삼성카드와 제휴해 최대 연 12%의 금리 혜택을 준다. 코로나19로 지친 손님에게 위로를 주기 위해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보이스피싱 보험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시니어 전용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도 선보였다. [사진 하나은행]

‘하나 일리 있는 적금’은 삼성카드와 제휴해 최대 연 12%의 금리 혜택을 준다. 코로나19로 지친 손님에게 위로를 주기 위해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보이스피싱 보험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시니어 전용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도 선보였다. [사진 하나은행]

하나금융그룹이 보이스피싱 보험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시니어 상품을 선보이고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활발하게 실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손님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최대 연 12%의 금리가 가능한 적금 신상품도 출시했다.

하나금융그룹
시니어 보이스피싱 보험 무료 제공
최대 연 12% 금리 혜택 적금 선보여
공립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개원도

시니어 전용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

우선 하나은행은 점점 더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등으로부터 시니어 손님의 금융자산을 지켜주는 보이스피싱 보험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시니어 전용 상품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을 선보였다. 1인당 1계좌로 최저 1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 만 60세 이상 개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년이다. 최대금리는 연 1.1%로 기본금리 연 0.9%에 하나은행으로 공적연금 이체 시 연 0.2%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신청 시 무료로 제공되는 보험 서비스를 통해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으로 금전적 손해를 입을 경우 최대 각 1000만원, 대중교통 상해사망 시 5000만원 한도로 보상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은 영업점과 온라인채널에서 가능하다. 만기 자동재예치(최대 2회) 및 중도인출(최대 2회)이 가능해 유동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시니어 맞춤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언제나’ 이벤트는 예금 1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트로트 컬러링북 세트를 제공한다. ‘청춘’ 이벤트는 예금 가입 후 하나은행으로 공적연금을 첫 수령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안마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99-1111) 또는 모바일뱅킹,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 12% 금리 ‘하나 일리 있는 적금’

또 하나은행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손님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삼성카드와 제휴해 최대 연 12%의 적금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하나 일리 있는 적금’을 선보였다.

최근 6개월간 삼성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이 ‘삼성 아멕스 블루카드’로 매월 1만원 이상 사용하거나 3개월 이상 누적 사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최대 연 12%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기존 제휴 상품에 비해 우대금리 조건을 크게 완화해 카드사용 조건만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모바일 전용 ‘하나원큐’앱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월 납입액은 10만원, 가입 기간은 1년이다. 지난 9일부터 선착순 5만 명을 대상으로 한시 판매한다.

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99-1111→0번→1번) 또는 모바일뱅킹,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우대금리 대상 여부 및 사용실적은 삼성카드 고객센터(1588-8700)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 ‘공립 별빛하나 어린이집’ 개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19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공립 별빛하나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제주도에 최초로 건립된 공립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바람모루공원 안에 건립됐다.

연면적 597㎡에 장애 아동의 이동 편의를 위한 램프길과 치료실로도 사용되는 프로그램실, 언어치료실 등이 마련됐다. 또 경력 5년 이상의 언어치료사, 감각통합치료사, 특수교사 등 장애 아동 전문가를 채용해 전문적인 돌봄과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가치위원회 위원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김태엽 서귀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원거리에서 등원하는 아이들을 위해 15인승 스타렉스 차량을 기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3월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1개 국공립 어린이집과 5개 직장어린이집 등 총 26개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현재 70여 지역에서 어린이집 건립 절차가 진행 중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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