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NC, 배당금 약 12억7000만원 받을 예정…지난해 절반 수준

중앙일보

입력 2020.11.25 00:27

우승을 차지한 NC 선수들이 '챔피언' 현수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승을 차지한 NC 선수들이 '챔피언' 현수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합우승을 달성한 NC 다이노스가 배당금으로 약 12억7000만원을 받을 전망이다.

24일 KBO는 2020년 포스트시즌 총 예상 수입을 공개했다. 이번 수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중이 제한적으로 입장해 예전보다 크게 줄었다.

KBO가 집계한 올해 포스트시즌 총 예상 수입은 약 38억원이다. 이중 대회 운영비 16억8000만원을 제외한 21억원을 포스트시즌 진출 팀에 배당한다.

NC는 21억원의 20%인 4억2000만원을 정규시즌 우승 상금으로 먼저 받고, 나머지 금액의 50%인 한국시리즈 우승 상금 8억5000만원 등 총 12억7000만원을 수령할 전망이다.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두산 베어스는 4억1000만원,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해 3위로 2020년을 마감한 kt wiz는 2억2000만원, 4위 LG 트윈스는 1억5000만원, 5위 키움 히어로즈는 5000만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입장 수입은 88억원이었다.

한편 2019년 통합우승을 차지한 두산은 27억원 정도를 배당금으로 받았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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