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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전국 140여 연계 NGO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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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전국 140여 연계 NGO와 지역별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창업 카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2500명이 넘는 창업 준비 청소년을 지원했다.

스타벅스는 전국 140여 연계 NGO와 지역별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창업 카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2500명이 넘는 창업 준비 청소년을 지원했다.

스타벅스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커피전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999년 이대점 1호점을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해 모든 매장을 직영하고 있다. 40년 이상 전문적인 로스팅 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 자체 양성한 1만7000여 명의 숙련된 바리스타가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며 지역사회 속에서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 철학으로 전국 140여 연계 NGO와 지역별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올해 5월 이익 환원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을 오픈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자상한 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수익금을 포함해 스타벅스 매장 공간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의 창업을 지원한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창업 카페라는 프로그램을 시즌제로 운영해 오며 지난해까지 2500명이 넘는 창업 준비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연 및 네트워킹 구성 세미나 등을 진행해 왔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40대 이상 중장년층 재기를 위해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도 지난 8월부터 시작했다. 스타벅스는 올해 5월 부산사하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휴카페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0호점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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