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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유산균+식이섬유가 장 건강과 배변 강화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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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제품  락토핏 생유산균 화이버

종근당건강이 대표 유산균 제품 ‘락토핏’에 배변 강화 기능을 더한 ‘락토핏 생유산균 화이버’(사진)를 선보였다. 유산균과 식이섬유를 통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함께 챙길 수 있다. 유산균에 차전자피 식이섬유가 추가됐다. 차전자피는 질경이 씨앗의 껍질로, 식이섬유 함유량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차전자피 식이섬유는 수분과 만나면 40배로 팽창해 장 연동운동을 촉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인체 적용시험에서 8주간 섭취 결과 배변 빈도와 변의 무게 증가, 배변 시 통증 감소 등의 효과가 확인됐다.

‘락토핏 생유산균 화이버’는 하루 1회, 1포를 200mL 이상의 물에 타서 충분히 섞은 후 마시면 된다. 상온에서도 살아남는 생유산균이므로 냉장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남아 시원하지 않거나 더부룩하고 답답한 장을 개선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된다.

‘락토핏 생유산균 화이버’는 종근당건강 공식 콜센터(1644-0884)를 통해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제품에 대해 자세한 상담도 할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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