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교 급식조리사·돌봄전담사 파업…"퇴직연금 제도 개선"

중앙일보

입력 2020.11.19 12:42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조합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교육청앞에서 열린 총파업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서울일반노조 등이 참여한 단체로 돌봄 전담사와 급식조리·영양사 등 1만 1천여명이 속해 있다. 서울 지역 학교 급식조리사와 돌봄 전담사들은 퇴직금연금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19~20일 이틀간 파업에 들어간다. 뉴스1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조합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교육청앞에서 열린 총파업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서울일반노조 등이 참여한 단체로 돌봄 전담사와 급식조리·영양사 등 1만 1천여명이 속해 있다. 서울 지역 학교 급식조리사와 돌봄 전담사들은 퇴직금연금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19~20일 이틀간 파업에 들어간다. 뉴스1

서울 지역 학교 급식조리사와 돌봄 전담사들이 퇴직연금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19일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서울학비연대)는 전날 예고했던 대로 이틀간 총파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학비연대에는 돌봄 전담사와 급식조리사·영양사 등 약 1만1000명이 속해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빵·우유 등 대체식을 제공하거나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싸 오게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돌봄 파업은 학생들이 방과 후에 교실에 있을 수 있게 하거나, 교장·교감 등이 직접 돌봄을 지원하도록 했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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