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브갓픽쳐스, CTO에 포모(FOMO) 공동창업자 라이언 컬프 선임

중앙일보

입력 2020.11.19 09:00

유브갓픽쳐스 멤버로 합류한 Ryan Kulp 사진제공 : 유브갓픽쳐스

유브갓픽쳐스 멤버로 합류한 Ryan Kulp 사진제공 : 유브갓픽쳐스

국내 디지털 광고 제작 1세대 기업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유브갓픽쳐스(대표이사 금정현)가 신임 CTO(최고기술경영자)에 미국 ‘포모(Fomo)’의 공동창업자인 라이언 컬프(Ryan Kulp)를 선임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신인 라이언 컬프 CTO는 미국의 이커머스 고객 데이터 분석 기업인 ‘포모’의 공동창업자이자 공동대표를 역임한 동시에 SaaS(Software As A Service) 개발자이자 그로스마케팅 선도자 중 한 명이다.

관계자는 “이번 라이언 컬프 CTO의 국내 합류는 대한민국 콘텐츠 제작 시장에 있어서도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콘텐츠를 제작하기만 하고 정작 적절하게 도달시키지 못해 예산만 소진하는 클라이언트가 많은 것이 국내 시장의 문제이다. 그로스마케팅을 통한 연구와 이커머스 고객 데이터 분석 역량은 이제 중요한 것이 되었다. 콘텐츠는 적합한 소비자에게 소비되어야 비로소 가치를 갖는다.”고 전했다.

또한, 자회사인 그로스마케팅 컴퍼니 펜페이퍼앤플랏과의 협업도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디지털 그로스해킹 전문가 이하석 CMO를 필두로 한 ‘팬페이퍼앤플랏’은, 현재 국내에서 독보적인 이메일마케팅, 그로스해킹 실무 능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웹 통합서비스인 재피어(Zapier)의 공인 전문가(Certified Expert)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양 사는 앞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그 동안 국내에서 개발되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유용한 SaaS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유수의 전문가들이 합류하고 있는 유브갓픽쳐스는 국내 디지털 광고 제작 1세대 기업으로 국내외 유수의 클라이언트들과의 광고 및 콘텐츠 작업을 진행해으며, 지난 2020년 5월 13일에는 구글 아시아-태평양지부와 YTCD(YouTube Creative Directory)활용을 골자로 한 비즈니스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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