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광고모델 소비자 선호도 2위 이효리…1위는?

중앙일보

입력 2020.11.18 06:53

업데이트 2020.11.18 06:55

자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자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개통령'으로 잘 알려진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반려동물 관련 광고모델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1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최근 실시한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미디어 콘텐츠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강형욱은 반려동물 관련 제품·서비스 광고와 어울리는 모델로 가장 높은 48%의 지지를 얻었다. 이효리(7%), 신동엽(5%), 이경규(4%), 아이유(2%) 등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들은 강형욱에 대해 '믿음이 간다'(89.4%), '호감이 간다'(83.9%) 등의 의견을 냈다. '강형욱이 이용하는 펫푸드에 관심이 간다'는 응답도 71%였다.

반려동물 양육인들이 주로 시청하는 반려동물 미디어 콘텐트는 TV 프로그램(79.4%)이 꼽혔다. 이어 유튜브(67.6%), SNS(39.3%) 등이었다.

이들 TV 프로그램의 전반적 만족도는 86.4점으로 평가됐다. 속성별로는 '유익한 정보'가 90.5점을 받았으며 '향후 시청 의향'이 88.3점, '흥미와 재미'가 87.6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콘텐트를 시청하는 이유로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가 45.3%로 가장 많았고 '예쁘고 귀여운 동물을 보는 것이 좋아서'가 25.4%, '흥미롭고 재미있어서'가 22.3% 등이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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