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생노]사표 냈으니 회사 안나가? 그러다 퇴직금 토막난다

중앙일보

입력 2020.11.18 06:00

업데이트 2020.11.18 13:27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사표 제출 유혹에 빠지곤 하지요. 그러다 큰맘 먹고 사표를 던졌다고 칩시다. 그리곤 회사에 안 나가죠. 이걸로 끝났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자칫하면 토막 난 퇴직금을 받고 후회할 수 있어요.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aseokim@joongang.co.kr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aseokim@joongang.co.kr

퇴직금에도 신의성실의 원칙이 적용된다고 볼 수 있지요. 사표가 수리되기 전까지는 성실한 직장인의 모습을 보이는 게 스스로에게 득이 되지 않을까요. 향후 다른 직장을 구할 때 평판에도 영향을 주니까 말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는 말은 이런 상황에 어울리는 듯합니다.

김기찬 고용노동전문기자 wolsu@joongang.co.kr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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