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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활력 북돋우고 뇌 건강 돕는 침향 듬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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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04면

 예전보다 활력과 기억력이 떨어졌는데 단순히 나이 탓으로 돌리고 체념하는 사람이 많다.  광동의 ‘침향환’(사진)은 이런 사람에게 도움 될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옛 왕가에서 노쇠를 극복하는 데 사용한 침향·녹용이 주원료로 들었다. 이 제품은 활력 증진, 영양 공급, 체질 개선,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동의보감』에는 침향이 “찬 바람으로 마비된 증상이나 구토·설사로 팔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고쳐주며 정신을 평안하게 해준다”고 쓰여 있다. 최근 발표된 국내 연구에 따르면 침향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뇌에 염증이 생기는 경로를 차단하는 데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입증됐다. ‘침향환’에는 침향·녹용 외에도 산삼배양근·비수리(야관문)·당귀 등 몸에 좋은 13가지 재료가 부원료로 들어 있다.

건강 톡톡 초이스

 광동은 오늘부터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침향환’ 1박스와 ‘침향캔디’ 1박스(90정)를 추가 증정하는 ‘2주년 기념 고객감사제’를 진행한다. ‘침향캔디’는 광동이 차별화한 배합 기술력으로 개발한 ‘KD침향 혼합추출물’이 함유된 건강 간식이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콜센터(1899-1260)를 통해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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