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군제 열흘 간 83조원 판 알리바바…역대 최고 매출

중앙일보

입력 2020.11.12 01:40

업데이트 2020.11.12 01:44

알리바바의 올해 '11·11 쇼핑 축제'가 거래액 83조원을 돌파했다.

11일 새벽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알리바바 본사 인근에 마련된 미디어센터 무대 화면에 지난 1일부터 11일 오전 0시 30분까지 판매된 거래액인 3천723억 위안(약 63조 원)이 표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11일 새벽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알리바바 본사 인근에 마련된 미디어센터 무대 화면에 지난 1일부터 11일 오전 0시 30분까지 판매된 거래액인 3천723억 위안(약 63조 원)이 표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알리바바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티몰, 타오바오, 티몰 글로벌, 알리 익스프레스, 카오라, 페이주 등 자사의 여러 플랫폼에서 총 4982억위안(약 83조8억원)의 거래가 이뤄졌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1일 하루 동안 2684억 위안(약 45조 7000억원) 판매된 기록을 깼다.

다만 올해는 11월 11일 본 행사에 앞서 '1차 판매 기간'을 정하는 식으로 축제기간을 늘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알리바바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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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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