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독특한 장르의 예술 수업, 재능있는 학생에 좋은 기회”

중앙일보

입력 2020.11.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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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그래피티 작가 알타임 죠는 지난 2014 인텐시브 아트 캠프에서 그래피티 수업을 진행하며 드림그림과 인연을 맺었다. 2015년에는 발대식에서 40여 명의 학생과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드림그림’ 발대식 퍼포먼스 연출
그래피티 작가 알타임 죠 인터뷰

드림그림에 참여했던 소감은.
“학생들과 만난 것이 작가나 학생에게나 독특한 경험이었다. 그래피티를 가르쳐 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학생도 수업을 받고 색다른 경험을 하면서 예술에 관한 시각이 넓어지고 자신의 스타일 작업에 눈 뜨는 것 같았다.”
드림그림의 특징·이점은.
“학생들이 다양하고 독특한 장르의 예술인의 수업에 참여해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예술과 문화를 만남으로써 자기의 역량을 발견할 수 있다. 아트페어에 출품해 자기 역량을 보여줄 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이점이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경우는.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그래피티를 더 배워 보고 싶어 한 학생이 있었다. 한성자동차에서 지원해 1년 수업을 더 받았다. 이후 예술계 대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알타임 죠 작가는 올해 한성자동차와 파트너십을 맺은 글로벌 e스포츠 기업인 젠지(Gen.G esports) 선수단에게 지원하는 공식 이동차량에 랩핑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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