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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합리적 분양가에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도 편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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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밸리뷰 서초는 중심상업지역이 인접해 있으며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DK밸리뷰 서초]

DK밸리뷰 서초는 중심상업지역이 인접해 있으며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DK밸리뷰 서초]

서울 강남권 핵심지역에 희소가치가 큰 소형 주거시설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1~2인 가구 맞춤 설계 ‘DK밸리뷰 서초’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분양 중인 도시형생활주택 ‘DK밸리뷰 서초’는 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로 아파트(105가구)와 오피스텔(14실), 상가(7실)로 구성됐다.

DK밸리뷰 서초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인 분양가다. DK밸리뷰 서초는 공급가가 3.3㎡당 4000만원부터 책정됐다. 주변의 비슷한 주거상품에 비해 1억2000만~8억원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2호선 교대역·서초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또 서초IC·반포IC·고속터미널·강남역·방배역도 인근에 있어 이용하기 쉽다.

여기에 서초동 중심상업지역이 인접해 있으며, 법원·오피스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도 특징이다. 서초동 정보사 부지, 롯데칠성 부지, 양재R&CD 권역과 인접해 있어 향후 직접적인 개발 수혜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대출 등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것도 장점이다.

DK밸리뷰 서초는 1~2인 가구 맞춤형 설계와 함께 주변 단지보다 넓은 70~80%의 전용률을 도입했다. DK밸리뷰 서초 분양 관계자는 “최근 1~2인 가구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단지에 있어 수익형으로 안성맞춤 상품”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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