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헬스신간 『무릎이 아파요』

중앙일보

입력 2020.11.0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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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무릎이 아파요

무릎이 아파요

 『무릎이 아파요』
김진구 지음, 골든타임, 280쪽, 1만5800원

정상적인 무릎은 평생을 통증 없이 2억 보 이상의 걸음을 견딜 수 있는 구조로 돼 있다. 하지만 한국인은 나쁜 생활습관과 자세의 영향으로 젊은 시절부터 빈번한 무릎 통증에 시달린다. 한국인의 무릎 통증 문제를 살펴보면 응급 사례는 드물고 80~90%가 만성적인 경우다. 만성질환은 대부분 생활습관병이므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꾸준히 운동하면 무릎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무릎이 아파요』는 무릎관절 치료 분야에서 명의로 손꼽히는 김진구 명지병원장이 펴낸 무릎 관리 지침서다.

 10대부터 60대 이후까지 연령별 특징적인 무릎 증상을 소개하고, 이런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과 대처법을 안내한다. 연령별 주요 질환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환자 사례와 이미지를 담아 이해를 돕는다. 무릎 통증에 약이 되는 운동과 독이 되는 운동은 뭔지, 어떨 때 수술이 필요한지 등 환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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