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책임경영품질 컨벤션 2020ʼ 성료…혁신성장ㆍ사회적책임경영 중요성 알려

중앙일보

입력 2020.11.04 16:59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회장 박성현, 이하 사경원)이 11월 4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룸에서 ‘사회적책임경영품질 컨벤션 2020’을 개최했다. 그리고 행사의 모든 내용을 동시에 유튜브로 생중계 하였다.

사경원 박성현 회장은 전세계가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이 되는 수출이 급감하고, 경제의 주축인 기업들은 상당수 한계 상황에 처해 있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난국을 돌파하기 위한 최고의 전략은 ‘혁신이 주도하는 성장’, 즉, ‘혁신성장(innovation growth)’이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조직은 사회적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자신의 활동에 대한 사회적책임이 있고, 이 사회적책임은 현 시대의 혁신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동반자로 작용하고 있으며, 정부가 제시한 4대 혁신분야에도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컨벤션에서 오명 前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혁신성장과 사회적책임경영’은 글로벌 국제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경영전략이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제환경의 변화 속에서 미래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모두가 더 많은 지혜와 역량을 모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경원에서는 올해의 컨벤션 주제를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전략과 사회적책임경영」으로 정하고, 뉴 노멀 시대에 지속적인 혁신성장과 사회적책임경영을 추구하는 전략을 모색하는 대회로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사회적책임과 경영품질 활동에 앞장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포상하고, 아이에스동서그룹 권혁운 회장과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이경회 이사장의 경영철학과 기업성장스토리 발표가 있었고, 서울대학교 문휘창 명예교수의 기조강연과 유춘번, 박성현 교수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이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으로 한전KDN(박성철 사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차민식 사장)가 사회적책임 대상을 수상했고, 한국중부발전(박형구 사장)과 에이치피앤씨(김홍숙 대표)가 경영품질 대상을 수상했으며, 권혁운 회장(아이에스동서그룹)과 이경회 이사장(한국환경건축연구원)이 최고경영자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경원 회장상으로는 사회적책임 부문대상으로 에스알(권태명 대표),  국립국제교육원(김영곤 원장), 한국선급(이형철 회장), 비욘드테크(박건영 대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양성광 이사장), 청해ENV(이병관 대표)가 수상했다. 경영품질 부문대상은 대일특수강(이의현 대표), 삼광기계(함영수 대표),  용인송담대학교(최성식 총장), 주성디자인랩(김인환 대표)이 수상했으며, 최고경영자상은 이형세 대표(테크빌교육), 유공자상은 김종길 실장(인천항만공사)과 문진호 단장(신한신용정보)이 수상했다.

이날 컨벤션에는 수상기업의 임직원과 산, 학, 연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온라인으로도 참가하여 기업의 혁신성장과 사회적책임경영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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