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1,440명 재학 경희대 경영대학원

중앙일보

입력 2020.11.04 16:36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오는 11월 20일까지 2021학년도 전기 석사모집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개최됐던 데이비드 아커(David A. Aaker) 교수의 특강 사진.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오는 11월 20일까지 2021학년도 전기 석사모집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개최됐던 데이비드 아커(David A. Aaker) 교수의 특강 사진.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송상호)은 오는 11월 20일까지 2021학년도 전기 석사모집을 진행한다. 주중MBA, 주말MBA, 외국인 과정 글로벌MBA(국제반), 군인 대상 학군제휴MBA 등 경영대학원이 운영하는 4개 과정이 대상이며, 지난 10월 19일을 시작으로 2021학년도 내외국인 신입생을 모집한다.

주중·주말·Global·Military 등 4개 프로그램…2021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모집

경희대 경영대학원은 현재 석사과정에 1,440명이 재학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대학원이다. 모집일정은 주중MBA와 주말MBA는 11월 20일까지 진행하며, 외국인 전형인 글로벌 MBA는 1차 모집을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했고, 2차 모집을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한다. 학군제휴MBA의 1차 모집은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다.

주중 석사과정에는 경영MBA, 문화예술경영MBA, 의료경영MBA, 콘텐츠비즈니스MBA가 있고, 이중 경영MBA에는 경영, 경영컨설팅, 국제경영, 브랜드, AI비즈니스, 세무관리, 스타트업 비즈니스, 중국경영 등 8개의 세부 전공이 있다. 주말MBA는 경영MBA, 서비스MBA, 융합MBA 등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송상호 경영대학원장은 “미래 산업 환경에 부합한 프로그램으로 산업영역을 특성화하고 미래 기술을 학문과 융합해 학생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흥미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해외 유학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유학생의 요구에도 부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경영대학의 비전을 밝혔다. 또한 “원생이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게 교육·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보다 다양한 분야의 학생이 모여 지식을 쌓고, 경영대학원이 진정한 명문대학원으로 거듭나게 힘쓰겠다”라고 다짐했다. 경영대학원의 학생이 대부분 직장인인 점을 반영한 교육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송 원장은 “이론과 실습을 융합한 다양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학생이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실력을 쌓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경희대 경영대학원은 학생 지원을 돕기 위해 신·편입생 모집기간 동안 ‘365 입학상담센터’도 운영한다. 전화상담과 홈페이지 1대1 상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상담(ID: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을 통해 전문적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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